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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부분은 '콘텐츠 추가의 필요성', '비매너 유저 대응', '편의성 개선' 등으로 크게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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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매니저 모드'와 '다인전 모드'는 현재 개발 중이다. 모두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 상황에 따라 출시 일정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넥슨은 이 밖에도 전작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신규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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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과 관련된 부분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현재 피파온라인4는 경기 중 채팅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 경기 중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개발팀도 공감하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 지원할지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유한 선수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라커룸' 기능 역시 다른 콘텐츠 개발에 우선순위가 밀려 빠른 적용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경기 시작 전 대기실이 없어 불편하다는 의견에 대해 "게임 플레이 진입 과정의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업데이트 될 계획은 없습니다. 또한 전작에서 경기력에 중요한 요소였던 선수 컨디션과 누적 체력이 없어진 이유도 게임 플레이 진입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기실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상대방과 비슷한 색의 유니폼이 자동으로 선택되면서 발생하는 피아식별의 문제와 경기장 내 같은 등번호가 중복 노출되는 상황은 빠른 시일 내로 개선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6월 1주에 예정된 업데이트로 대표팀 경기로딩 화면에서 상대선수의 강화 등급이 노출되도록 변경한다. 엔터키 입력 지원 역시 현재 수정작업 중으로 빠르면 다음 점검에 1차 개선안이 적용될 계획이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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