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새 앨범을 발표한 걸그룹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가 31일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AOA는 3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BINGLE BANGLE'의 타이틀곡 '빙글뱅글'과 함께 90년대 레트로 R&B 영향을 받은 캐치한 팝 장르의 수록곡인 '수퍼 두퍼(Super Duper)' 무대를 공개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AOA의 신곡 '빙글뱅글'은 모던한 펑키 팝의 영향을 받은 레트로 곡으로, AOA만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장 잘 드러냈다. 강한 비트 위에 울리는 휘파람 소리와 시원한 기타 소리는 곳곳에서 귀에 감기는 중독성 강한 추임새와 만나 처음부터 끝까지 킬링파트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AOA는 지난 28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멜론 3위, 벅스뮤직, 엠넷,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 여름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AOA는 지난 28일 미니 5집 'BINGLE BANGLE'을 발매했으며,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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