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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으로, 첫 번째 탐험지인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에서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목적지인 아라비아해까지 42km 구간을 오로지 도보만으로 3박 4일 안에 횡단하는 도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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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은 출국에 앞선 탐험대 출범식에서 탐험대장을 정했다. 탐험대장은 일정부터 시작해 루트, 휴식, 그리고 역할 배분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탐험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역할. 이에 지진희가 대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제 1대 탐험대장으로 선출됐다. 특히 지진희는 "나는 결정은 빨라. 잘된 결정이든 안 된 결정이든 그냥 해"라고 빠른 판단력을 어필해 대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그도 잠시 지진희는 "그리고 번복도 빨라"라고 덧붙여 일순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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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진희는 사막 입성 전에는 "6박 7일도 가능하겠는데?"라며 의욕을 불태우다가, 건식 사우나 같은 사막의 모래바람을 한 방 맞자마자 "한 시간도 못 걷겠는데?"라고 급격한 태세 전환을 보이는 등 수시로 '번복진희' 모드를 가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빠른 결단력과 신속한 번복이 특기인 '탐험대장' 지진희가 대원들을 어떻게 이끌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한편 예능 첫 고정출연인 지진희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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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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