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경화가 남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심경을 전했다.
김경화는 1일 인스타그램에 "디어 마이 베스트프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8살 연상 남편과 해변가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경화 전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경화는 "나의 마음 속 깊은 곳 까지 이해해 주는 내 좋은 친구"라며 "매일 아침 커피 만들어 주는 개인 바리스타이자 아이들의 백만점짜리 아빠"라고 남편의 다정함을 소개했다.
이어 "세상의 관심이 고맙기도 부담스럽기도하지만 이 또한 몇 시간 뒤면 사라질 일들"이라며 "우리의 모습대로 살아가자. 오빤 내 영원한 남자친구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경화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뷰티팁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둘째 출산후 나름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오빠~'라고 부르며 갔는데 남편에게 거부당해서 너무너무 슬펐다"고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출신으로 교양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 '와우 동물천하'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9월 장기 파업 끝에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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