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수미가 요리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수미, 노사연, 여경래 셰프, 최현석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 그리고 문태주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미는 "우리 집에는 김치 냉장고가 13대가 있다. 매년 김치를 100포기 넘게 담근다. 그리고 우리 집은 매일 지지고 볶아 가스비가 제일 많이 나온다. 남들과 함께 나누는게 내 행복이다. 지금 손가락이 시큰거리기도 하지만 내 힘이 가능한 계속 이렇게 함께 나눠 먹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수미를 주축으로 노사연, 장동민, 여경래 셰프, 최현석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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