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정세운의 팬들이 스타의 생일을 맞아 백혈병어린이 후원에 나섰다.
정세운의 팬클럽 '행복전도사'는 지난 31일, 정세운의 스물두 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정세운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후원금 970,531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세운의 팬들은 오는 6월 1일부터 매일 531원 혹은 1일, 11일, 21일에 맞춰 5,310원 씩 추가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모아진 후원금을 '행복전도사 정세운'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전도사 측은 "늘 팬들에게 행복하세운~ 이라고 말하며, 노래로 위로와 행복을 전해주는 가수 정세운에게 받은 마음을 주변에 나누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세운 군과 팬들의 마음이 한 명, 한 명 소중한 아이들에게 닿아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부증서에는 '언제나 너와 너의 노래로 인해 행복한 우리가 네게 받은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뻐. 스물 두번째 너의 생일을 축하해. 넌 너여서 아름다워 세운아♡'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과거에도 가수 정세운 팬페이지 '행복전도사 정세운'은 지난 3월 18일, 데뷔 200일을 기념하여 소아암 쉼터 지원을 위한 기금 2,906,820원 전달한 바 있다.
'메이저세븐' 또한 정세운의 22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메이저세븐 측은 "정세운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찬란하게 빛날 세운이와 어린이들을 응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기부증서에는 '이번 생일에는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던 마음씨 예쁜 세운아, 너의 스물두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기념 메시지가 담겼다.
정세운은 최근 첫 단독 콘서트와 앵콜콘서트를 비롯하여 대만에서의 첫 해외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세운은 JTBC '비긴어게인2'를 통해 다시 한 번 뛰어난 음악성을 증명했으며, JTBC2 리얼 10대 연애 '너에게 반했음'에서 MC로도 활약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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