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오혁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혁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혁은 '눈썹을 직접 정리하느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중학교 시절 펑크에 빠졌다"며 "혼자 심취해 눈썹을 정리했다. 그러다가 눈썹을 밀고 다닌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오혁은 "당시 부모님과 교회를 간 적도 있다. 교회를 같이 가면 부끄러워 하셨다. 다른 분들은 내가 부모님의 아들인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오혁은 "지금은 돈도 벌고 하니까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신다. 용돈도 보내드린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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