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특별한 웨딩싱어로 변신했다.
마마무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 한 결혼식장에서 열린 결혼식을 찾아 직접 축가를 불러주는 '매일 봐요' 웨딩싱어 이벤트를 열었다.
'매일 봐요' 웨딩싱어 이벤트는 매일유업과 마마무 함께하는 이벤트로 신청 사연을 받아 선정된 예비부부를 위해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는 이벤트이다.
응모된 사연을 직접 살펴본 마마무는 국제결혼을 앞둔 친언니의 결혼식에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은 여동생의 사연을 직접 선정했다.
이날 마마무의 깜짝 등장에 신랑, 신부를 비롯해 하객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감미로운 하모니로 식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마무는 '매일봐요', 'Love Lane' 등 달콤한 가사가 담긴 곡으로 진심 어린 축하의 마음을 전해 잊지 못할 결혼식을 선사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3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 콘서트 등 멤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개별 활동을 펼치며 활약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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