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 이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예비명단에서 3명을 탈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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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대표팀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즈테카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1대0 승)이 끝난 뒤 최초 예비명단 28명 중 이미 오른무릎 이상으로 훈련캠프를 떠난 수비수 네스토르 아라우호(산토스 라구나)를 포함해 3명을 추가로 탈락시켜 24명으로 덴마크 원정을 떠난다.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지 못한 세 명의 선수는 헤수스 몰리나(몬테레이), 오스왈도 알라니스(과달라하라), 위르겐 댐(티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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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명단은 23명이다. 덴마크 원정명단에서 1명이 더 빠져야 한다. 오소리오 감독은 이미 1명을 마음 속에 넣어두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최종명단 제출일이 오는 4일이기 때문이다. 덴마크와의 평가전은 10일이다.
마지막 탈락자는 역시 재활 중인 선수들 사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현재 몸 상태가 불안한 선수는 세 명이다. 수비수 디에고 레예스(포르투), 미드필더 안드레스 과르다도(레알 베티스), 수비수 엑토르 모레노(레알 소시에다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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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오 감독에게 남은 선택의 시간은 하루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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