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천신만고 끝에 12대11의 재역전승을 거두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연장 11회말 2사 만루서 터진 황윤호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3회말 박준태의 스리런포 등 대거 6점을 뽑으며 여유있는 경기가 예상됐으나 마운드가 두산 타선을 버티지 못했다. 결국 7회초 3점을 내주며 9-9 동점을 허용했고, 8회초엔 김재환에게 투런포를 맞고 9-11로 역전을 당했다. 다행히 8회말 김주찬의 2타점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10회말 2사 만루서 황윤호가 끝내기 안타를 쳤다.
KIA 김기태 감독은 "선수들 모두 한주간 수고 많았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결혼합니다" 류화영, ♥예비신랑과 입맞춤..다이아 반지 공개한 웨딩화보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
- 3.[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4.[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5.[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