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드래곤즈의 40세 베테랑 투수 야마이 다이스케(1978년 생)가 평균자책점 '0'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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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이는 3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인터리그 니혼햄 파이터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시즌 2번째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2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모두 승리를 챙겼다.
위기가 있었지만, 무리없이 이겨냈다. 1회 볼넷 2개를 내주고 1사 1,2루에 몰렸는데 병살타를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5회 2사 1,2루, 6회 2사 1,3루에선 후속타자를 각각 내야 뜬공, 외야 뜬공으로 잡았다. 6회까지 투구수 1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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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이는 3-0 리드 상황에서 7회 44세 이와세 히토키(1974년 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와세는 1이닝 1안타 무실점에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는 주니치의 5대2 승리로 끝났다.
야마이는 시즌 첫 등판 경기인 5월 2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전에선 9이닝 4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일본 프로야구 9번째 40대 투수 완봉승이었다. 이번 시즌 2경기, 15이닝 연속 무실점에, 2승, 평균자책점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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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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