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다시 돌아온 꽃보다 멋진 할배들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됐다.
나영석 PD가 진두지휘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 팀이 오늘 4일 인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 이날 원년멤버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영원한 이들의 짐꾼 이서진은 물론 새로운 멤버 김용건까지 밝은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할배들의 멋진 공항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큰 형 이순재는 중절모와 베이지 컬러의 자켓으로 깔끔하게 멋을 냈고 신구는 회색 모자와 파란 티셔츠와 편한 가벼운 화이트 점퍼로 여행 분위기를 냈다. 백일섭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하얀색 숄더 백을 매고 밝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연예계 대표 멋쟁이 할배인 박근형과 김용건은 멋진 블루 셔츠와 재킷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근형은 큰 키에 더욱 잘 어울리는 파란색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시켰고 김용건은 파란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어 멋을 더했다.
한편, 국내를 넘어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은 글로벌 예능 '꽃보다 할배' 시리즈는'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하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이 출연했으며 나영석의 페르소나 이서진이 '짐꾼'으로 활약했다. 2013년 첫 방송된 후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등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제작되기도 했다.
3년만 다시 돌아오는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숲속의 작은 집' 후속으로 6월 29일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김경민 기자 kyu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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