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시치(24) 영입에 뛰어들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4일(한국시각) '맨유가 코바시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코바시치는 2017~2018시즌 라리가에서 21경기를 소화했다. 그 중 교체 출전이 11번. 챔피언스리그 7경기(선발 4경기), 코파 델 레이컵 4경기(선발 3경기)를 뛰었다. 코바시치는 한 인터뷰에서 "나는 레알이든, 다른 팀이든 더 많은 시간을 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입 제안에 대해선 "나는 지금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중이다. 다른 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맨유를 포함한 복수 구단이 코바시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영국 '미러'에 따르면 맨유는 브라질 대표팀 프레드와 5200만파운드 계약에 근접해 있다. 이번 주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공식 영입 발표를 할 예정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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