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함무라비' 2주 연속 화제성 1위…고아라·김명수 1-2위 석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방송 첫 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균형 잡힌 법정 이야기에 이어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란 평가이다.
2위에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종영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이 차지했다. '우만기'는 방영되는 9주 동안 상위권에서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었고 출연자 화제성 6위에 오른 김명민과 라미란(10위), 김현주(12위)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그 뒤로 3위부터 10위까지는 SBS '기름진 멜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무법 변호사', MBC '이리와 안아줘', KBS2 '슈츠', '너도 인간이니?', SBS '훈남정음' 그리고 OCN '미스트리스'가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미스 함무라비'의 고아라X김명수(엘)이 2주 연속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명수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3,4위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과 박민영이 차지했다.
지난주 대비 4계단 상승하며 '기름진 멜로'의 정려원이 5위에 올랐고,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7위), '슈츠'의 박형식(8위), '무법변호사'의 이준기(9위)가 10위권에 진입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18년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26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6월 4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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