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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는 지난 2012년 유기농 친환경 제품을 산지와 소비자 간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이후 온라인에서 전날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까지 배송해 주는 '새벽 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수도권 3040 여성 고객층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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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BGF의 국내 최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30년 유통 노하우와 SK텔레콤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 SK플래닛의 온라인 역량 등이 결합해 상당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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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단순히 온-오프라인 연계를 뛰어넘어, 유통업계 전체에 상당한 파급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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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BGF는 이번 JV(Joint Venture) 참여로 '친환경 프리미엄 브랜드'와 '신선식품 카테고리의 운영 전문성'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서 기존에 BGF가 보유한 국내 최대 오프라인 유통망과 물류네트워크, 식품 제조 등 종합 유통서비스 그룹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CU(씨유)-SK텔레콤 멤버십 할인, Nugu기반 인공지능 매장 도우미 시스템 구축, 11번가 배송물품 편의점 픽업 등 다양하게 협력을 해 온 BGF와 SK텔레콤은 이날 체결한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에 따라 신유통 사업모델 추진을 위해 ▲ AI, IoT 기술 및 ICT 기반 리테일 테크 ▲ 멤버십/페이먼트 ▲ 물리/정보 등 Security 사업 ▲ 유통 및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