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산호가 제주도에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전하는 동시에 '막돼먹은 영애씨' 팀들과의 우연을 공개했다.
김산호는 현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이성재의 오른팔로 맹활약 중이다.
극중 착륙 트라우마를 숨기고 있는 부조종사 문종원으로, 자신의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지켜주는(?) 한상진(이성재)을 모시면서 늘 옳은 말을 달고 사는 충성심 넘치는 캐릭터다.
현실에서도 이 같은 팀워크는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드라마 촬영팀이 제주도로 로케이션을 갔고 현지에서 짬짬이 맛집 탐방도 같이 하고 화기애애한 단체 인증샷도 찍으면서 '브로맨스'를 단단히 쌓고 있는 것. 이성재뿐 아니라 그의 아들 역인 이준영, 여자친구 조보아의 아버지 역인 정웅인과도 제주도에서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김산호는 제주도에서의 촬영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제주도~이별이 떠났다! 이별까지 떠나면 어떡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드라마 홍보에도 나섰다.
김산호의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처럼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나 좋다. 재미난 것은 전작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정지순 배우와 김산호가 우연히 만날 뻔 했던 것이다. 김산호가 '막돼먹은 영애씨' 팀과 꾸준히 연락하며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5월말부터 6월초까지 모두 제주에 있어서 깜짝 회동을 추진하려 연락을 주고받았다. 아쉽게도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만나지 못해 다음번에 뭉치기로 했다. 그 만큼 매 드라마마다 좋은 배우들과 탄탄 팀워크를 이어가고 있어서 긍정적 기운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번 드라마에도 이성재를 주축으로 한 남자 배우들이 브로맨스, 남남 케미를 폭발시킬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별이 떠났다'는 소재원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휴먼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부터 두 시간 연속 방송 중이다. 김산호, 이성재를 비롯해 채시라, 조보아, 정혜영 등의 열연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