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유닛 무대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WannaOne Go) : X-CON'에서는 워너원의 월드투어 콘서트 현장과 새로운 스페셜 앨범의 유닛 곡 및 타이틀 곡 '켜줘(Light)' 무대 등 3개월의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워너원의 초특급 유닛 프로젝트를 위한 멤버간의 탐색전과 매칭 과정, 역대급 프로듀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과정을 함께한 '워너원고'는 뜨거웠던 콘서트 현장의 열기와 선배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꾸민 각양각색 네 유닛의 무대, 새로운 타이틀곡 무대까지 독점 공개됐다.
무대를 앞둔 인터뷰에서 지코의 프로듀싱을 받았던 강다니엘은 "저희는 지코 형이 만든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느낌이다. 동선이 없었는데 형이 낮에 오셔서 동선을 만들어 주셨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에 지코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간이기 때문에 최대한 완벽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닐까"라고 답했다.
황민현은 "좋아하는 선배님이 만들어 주신 곡으로 하는 무대가 너무 의미깊다"는 소감을 밝혔고, 박우진 역시 "하고 싶은 무대 기쁘고 설렌다", 옹성우도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게 행복한 일이다"는 소감을 밝혔다. 다이나믹듀오는 "워너블들이 감동할 것이다"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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