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현금다발을 바닥에 쏟으며 돈 자랑을 했다.
메이웨더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큼직한 가죽 가방을 멘 메이웨더가 한 명품 매장을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매장에 있는 방에 들어가 안쪽에 자리한 의자에 앉은 그는 가방을 통째로 들어 올리더니 안에 있는 것을 쏟아 냈다. 바닥에 떨어진 것은 100달러 지폐 뭉치들.
메이웨더는 평소에도 현금 다발이나 고가의 물건들을 SNS에 자주 공개하며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
과거 120만 달러(약 13억 원)를 현금으로 들고 가 은행에 예금하는 모습을 페이스북에 올려 시선을 끌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명품 벨트와 시계 사진 등을 SNS에 올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메이웨더는 지난해 코너 맥그리거와 복싱 대결에서 TKO 승리를 거두며 50전 50승으로 은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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