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성웅이 30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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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OCN 새 토일극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성웅은 "30년 전으로 돌아가면 못 살 것 같다. 지금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감사한 자리에 있다. 그런데 다시 돌아가면 군대 문제도 있고 다시 10년의 무명 생활을 겪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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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tvN '굿와이프'를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한 이정효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등 장르물에 최적화된 배우 군단이 출연한다. 작품은 '미스트리스' 후속으로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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