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아성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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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OCN 새 토일극 '라이프 온 마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아성은 "80년대에 관심있는데 연기를 하는 게 개인적으로 굉장히 흥미로운 일이다. 처음 이 작품 제안을 하셨을 때 감독님도 내가 하겠다고 할 줄 몰랐다고 하셨다. 그만큼 이중과제 같은 느낌이었다. 풀어야 할 것이 많으면 재미있다. 여러가지 색도 입히고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하며 재미있는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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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tvN '굿와이프'를 성공적으로 리메이크한 이정효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정경호 박성웅 고아성 오대환 노종현 등 장르물에 최적화된 배우 군단이 출연한다. 작품은 '미스트리스' 후속으로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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