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수지가 피팅 모델 미투 운동에 분노한 진짜 이유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양예원 노출 사진 논란에 대해 다뤘다.
앞서 양예원은 유투브를 통해 과거 자신이 피팅 모델을 하려다 성추행을 당한 경험을 고백했고, 이후 피팅 모델을 하다 성추행을 당한 이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과 나눈 카톡 등이 공개되며 거부했다고 주장했던 것과 달리 직접 촬영 일정을 잡는 듯한 내용을 써 공방전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 양예원은 강압에 의한 것이라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다.
양예원이 피팅 모델 성추행 사건을 공개한 직후 국민 청원 역시 등장했고, 가수 수지 역시 이를 동참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스튜디오 측은 상호명이 그대로 노출 된 국민 청원을 동의하며 해당 사건과 현재 무관한 본인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수지에게 법적 대응을 고려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해당 이야기를 주고 받던 중 황영진은 "수지 씨가 이번 일에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었다"고 운을 뗀 뒤 "수지는 성희롱 당한 경험이 있다. 일베 회원이 수지 입간판을 성희롱적 행동을 사진을 찍어 수지에게 직접 보냈던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에서 바로 고소했고 사진을 보낸 이가 즉시 사과를 했다"며 "그 일에 감정 이입하는 이유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추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