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채은성이 허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LG는 5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게임에 채은성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경기전 류중일 감독은 "은성이가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허리가 불편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선발 명단서 뺐다"고 밝혔다.
채은성은 올시즌 59경기에서 타율 3할3푼, 9홈런, 46타점을 기록중이다.
채은성의 포지션인 5번 우익수에는 이천웅이 기용됐다. 김현수가 4번 좌익수, 김용의가 7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LG 타선은 이형종, 오지환, 박용택, 김현수, 이천웅, 양석환, 김용의, 정상호, 정주현 순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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