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이 모두 잘던졌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시원한 승리를 이끈 선수단을 칭찬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KIA는 5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홈런 3방 포함, 15안타를 몰아치며 11점을 낸 타선과 선발 한승혁과 두 번째 투수 임기영의 호투에 힘입어 11대2로 대승했다. 2연승을 기록한 KIA는 시즌 29승29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여러 선수들이 잘했지만 6회 결승 투런포를 친 안치홍, 선발 3연승을 기록한 한승혁, 무사 1, 2루 위기상황 무실점 호투를 한 임기영이 돋보였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한승혁을 비롯해 투수들이 모두 잘던져줬다. 특히, 위기를 막아준 임기준이 좋은 역할을 해줬다. 타자들도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타격을 해줬다"고 경기를 돌이켰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