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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일(한국시각) 데 존다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토트넘과의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다"며 "토트넘이 내 미래를 결정한다. 물론 나도 내 생각이 있다. 지난 시즌은 힘들었다. 나는 마지막 4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이는 내가 월드컵을 뛸 준비를 마쳤다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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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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