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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풀무원샘물은 생수병 무게를 500ml 기준 2009년 15g에서 2011년 13.5g으로 줄였으며, 2013년에는 국내 최초로 낮은 높이의 뚜껑인 '에코캡(eco-cap)'을 적용하면서 업계 최소인 12.1g까지 줄였다. 이에 2017년 기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업계 평균 대비 49% 절감했다. 이에 자사 생수 제품인 '풀무원샘물 by Nature'는 친환경 포장 인증 마크인 'GP마크(Green Packaging Mark)'와 탄소배출량 감소를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는 제품을 선정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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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풀무원의 노력과 네슬레 워터스의 테크놀로지에 기반해 플라스틱 사용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하면서도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전성을 그대로 유지한 업계 최소 무게의 페트병을 개발했다"며 "사전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11.1g 무게 제품 생산에 찬성하는 등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풀무원샘물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녹색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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