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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타를 줄여 남녀 통틀어 최소타를 기록했다. 김민별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 방신실(비봉중2)과 공동 2위를 이뤘지만 백카운트 방식에 따라 2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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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주니어상비군으로 선발된 이정현은 소년체전 2연패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상식 후 인터뷰에서 이정현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출전했는데 의외로 성적이 잘나왔다. 퍼터가 잘 된 덕인 것 같다.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돼서 LPGA 투어와 올림픽 무대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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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대표로 선발된 4명의 선수는 에비앙챔피언십 주니어컵 출전권과 함께 프랑스 왕복항공원, 에비앙리조트 숙박ㆍ식사 등 경비를 지원을 받고 한국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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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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