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가 진창수의 멀티골 활약속에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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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6일 오후 6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리그2 15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4대1로 대승했다.
전반 1분만에 포프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닐손주니어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포프가 오른발로 시즌 7호골을 신고했다. 수원은 전반 23분 서동현의 도움을 받은 모재현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동점골을 밀어넣으며 승부를 되돌렸으나 거기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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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종료 직전인 전반 42분 부천 이광재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부천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은 부천 에이스 진창수를 위한 시간이었다. 후반 20분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로 시즌 4호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안태현의 패스를 이어받은 진창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4대1 승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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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며 승점26으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이날 1위 성남을 홈에서 4대2로 꺾은 아산은 승점 27을 기록했다. 승점 29의 1위 성남을 아산과 성남이 맹추격하면서,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선두권 승점차가 1경기 내로 줄어들었다. 점입가경, 선두권 경쟁이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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