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5인조 걸그룹 엘리스(ELRIS)가 새 미니앨범과 함께 올여름 가요 대전에 합류한다.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써머 드림(SUMMER DREAM)' 발매를 알리는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나란히 놓인 다섯 가지 컬러의 음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사진 상단에 기재된 'ELRIS IS COMING 2018 JUNE'이라는 문구를 통해 엘리스의 이달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이로써 엘리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2집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이후 약 9개월 만에 미니 3집을 들고 가요계 복귀한다.
엘리스 멤버들은 최근 진행한 데뷔 1주년 기념 스페셜 V LIVE에서도 "엘리스가 6월에 컴백한다. 새롭게 염색도 하고 모두들 컴백 준비에 한창"이라며 "이번엔 수록곡도 정말 좋은 곡으로 많이 준비했다. 역대급 앨범이 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컴백 소식을 기습 스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놓기도 했다.
첫 번째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로 청순하고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로 소다처럼 톡톡 튀고 상큼한 매력을 어필했던 엘리스가 세 번째 미니앨범 '써머 드림(SUMMER DREAM)'을 통해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둔 엘리스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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