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3인방이 난생처음 한국의 감자탕을 맛봤다.
오늘(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렉스가 스위스 친구들을 만나 감자탕을 먹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가 스위스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해준 한식은 감자탕이었다. 감자탕 가게에 입장해 테이블에 앉자마자 스위스 3인방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밑반찬. 특히 깍두기를 처음 본 사무엘은 "감자야? 요리 안 된 감자?", "사과야?"라며 재료의 정체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깍두기를 맛본 친구들은 "좀 맵긴 한데 그렇게 많이 맵진 않아", "맛있어"라고 말하며 한국인 못지않게 잘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친구들은 감자탕이 채 나오기도 전에 밑반찬을 다 먹어버렸다는 후문.
기다리던 감자탕이 나오자 스위스 3인방은 난생처음 보는 비주얼에 깜짝 놀랐다. 바로 큰 뼈에 정체불명의 고깃덩어리가 붙어있었기 때문. 게다가 젓가락질이 서툰 스위스 친구들에게 감자탕을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살을 바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위스 친구들의 모습은 흡사 발골 현장을 떠오르게 만들었다. 각자의 방법으로 살을 바른 후 드디어 감자탕을 먹을 수 있게 된 스페인 3인방. 과연 감자탕은 친구들 입맛에 잘 맞을까?
스위스 3인방의 인생 첫 감자탕 먹방기는 오늘(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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