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주만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티저 영상에서 눈에 뛰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의 작품을 통해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 김은숙 작가와 수려한 연출미를 자랑한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PD가 '태양의 후예', '도깨비-쓸쓸하고 찬란하神'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미스터 션샤인'은 1871년 신미양요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윤주만은 극중에서 백정의 아들이자 흑룡회 경성지부장 구동매(유연석 분)의 오른팔인 유죠 역할로 출연한다.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를 통해 데뷔한 윤주만은 영화 '가비' '퀴즈왕', 드라마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환상거탑' '도깨비' 등에 출연했다
윤주만은 '미스터 션사인'에서 강렬한 연기변신을 위해 10kg 감량을 하는 등 역할에 몰입하며 연기투혼을 펼치는 중이다. 이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윤주만은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향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은숙X이응복 감독의 의기투합 외에도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조우진, 김병철, 김민정 등이 출연하며 황금라인업을 완성한 '미스터 션샤인'은 오는 7월 7일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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