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만의 국민 남친, 영화 '안녕, 나의 소녀'의 주역 류이호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녕, 나의 소녀>'의 관객들과 3일간의 심쿵 데이트를 함께한 배우 류이호. 바쁜 일정을 쪼개 지난 25일 극비리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오는 10일(일) 류이호와 사랑둥이 '승재'의 만남이 공개되어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렘으로 가득 물들일 예정이다.
일찍이 고지용 X 고승재 부자의 팬이라고 밝혔던 류이호는 촬영 내내 영화 속 '은페이'(송운화)를 향한 모습과 같이 다정함으로 중무장해 승재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는 후문. 여기에 짧은 촬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일(토) '고고 부자'가 직접 대만을 방문해 다시 한번 류이호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류이호는 승재의 방문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와 그를 맞이했다고 전해져 더욱 훈훈한 삼촌과 조카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안녕, 나의 소녀' 속 풋풋한 소년의 모습이 아닌 스윗하고 듬직한 삼촌으로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류이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류이호 앓이'의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녕, 나의 소녀'의 N차 관람에 더욱 불을 지피며 20만 돌파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한편, '안녕, 나의 소녀'는 눈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그의 인생 첫(!) 짝사랑과 시작된 험난한 썸 타기 그리고 고백 도전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로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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