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의 폭풍같은 몰아치기가 KBO리그 홈런 레이스 판도를 흔들고 있다. 6경기 연속 홈런을 날렸다.
김재환은 7일 고척 넥센전에서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투심 패스트볼(시속 146㎞)을 그대로 받아쳐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로써 김재환은 지난 1일 광주 KIA전부터 6경기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다. 6경기에서 무려 8개을 홈런을 몰아쳤다. 이 홈런으로 김재환은 시즌 20호째를 기록하며 홈런 부문에서 SK 로맥과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최근의 기세라면 1위(SK 최 정, 22개) 역전도 곧 가능할 수도 있다.
고척=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