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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회를 실점없이 끝낸 백정현은 3회 나주환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했다. 하지만 4회에는 삼자범퇴를 만들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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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최고구속은 141㎞를 찍었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던졌다. 투구수는 70개에 불과할만큼 호투중이었지만 갑작스레 교체돼 궁금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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