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최충연이 8회 1실점 후 연속 3삼진으로 임팩트 있는 피칭을 했다.
최충연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7회 팀의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3안타 3탈삼진 1실점했다.
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최충연은 6-1이던 8회 폭투로 3루 주자 정의윤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1실점했다. 하지만 이어진 무사 2,3루의 위기에서 김재현, 한동민, 최 정에게 연속 3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경기 후 최충연은 "삼진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내가 만든 위기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막겠다는 생각으로 전력 피칭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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