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이 연예인 '샤이니 민호'를 영접해 활활 타오르는 팬심을 표출했다. 그는 뉴페이스 민호의 합류에 입을 틀어막으며 설렘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김구라-설민석을 대할 때와는 극명한 온도 차이를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8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 9회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샤이니 민호가 미지의 세계 중동의 선을 넘는 여행이 예고돼 있다.
이시영은 그간 소녀 감성으로 여행의 흥을 더하며 남다른 센스와 예능감으로 중심을 잡아왔기에 샤이니 민호를 '영접'한 순간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시영은 인천 국제 공항에서 샤이니 민호와의 첫 만남에 누나팬으로 등극하는가 하면 설민석은 '실물 민호'에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불꽃 카리스마 민호의 합류로 달라질 선녀들의 케미 기류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시영과 민호는 요르단 여행에서 척척 맞는 예능 호흡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리액션 남매' 탄생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시영의 감성과 샤이니 민호의 열정이 만나 시너지를 더할 요르단의 숨은 매력 발굴하는 '요르단-이스라엘 편' 첫 번째 여정은 오는 8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발로 터는 세계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은 김구라-이시영-설민석을 중심으로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이슈까지 들여다 보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실제 발로 거닐며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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