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프로그램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믿고 따라야 한다."
신태용호의 중장 수비수 장현수는 7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벌어진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김영권과 포백의 중앙을 책임졌다.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은 0대0으로 비겼다. 장현수는 국내에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을 쉬었다. 발목이 좋지 않았다. 그는 믿음직스럽게 잘 수비진을 이끌었다.
그는 "선수들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스웨덴전 준비 과정이다. 힘든 걸 이겨냈다. 힘든 체력훈련을 했다. 힘든 몸을 잘 견뎌서 물론 비겼지만 잘 마무리했다. 스웨덴은 볼리비아 보다 강하다. 선수들이 수비에 신경써서 했다. 보스니아 온두라스전 보다 보완은 됐다. 하지만 더 채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인스부르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장현수 일문일답.
-소감은.
선수들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 스웨덴전 준비 과정이다. 힘든 걸 이겨냈다.
-몸상태 어떻죠.
힘든 체력훈련을 했다. 힘든 몸을 잘 견뎌서 물론 비겼지만 잘 마무리했다.
-게임 플랜 대로 잘 했나.
스웨덴은 볼리비아 보다 강하다. 선수들이 수비에 신경써서 했다. 보스니아 온두라스전 보다 보완은 됐다. 하지만 더 채워나가야 한다.
-김영권과의 조합은.
우리 중 누가 뛰어도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 누가 뛰더라도 우리가 하고자 하는걸 하면 된다.
-베스트11이 함께 해보지 않고 하는데.
감독님이 전술을 정하는 거다. 선수들 감독님이 정한다. 믿고 따라야 한다.
-몸상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스웨덴전이다. 100% 막도록 하겠다.
-확신이 있나.
확신을 가질 수는 없지만 스웨덴전 승률을 끌어올려야 한다.
-9일 파워프로그램 더 할텐데.
우리에게 필요한 훈련이었다. 몸을 부딪혀 이겨야 한다. 몸상태를 보고 코칭스태프와 상의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 믿고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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