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솔로 뮤지션 김동한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김동한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는 모습과 소감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블랙 셔츠를 입고 등장한 김동한은 "안녕하세요. 김동한입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먼저 이렇게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엔플라잉의 유회승 형, 그리고 유선호군 그리고 이지한 군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라며 자신을 지목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동한은 "먼저 국내 최고 루게릭 요양병원이 설립 된다고 하는데 그 캠페인에 동참 할 수 있게 되어서 되게 영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24시간이 지난 후에 이 영상을 찍게 되어서 물도 맞고 기부도 할 예정입니다"라며 흔쾌히 캠페인 참여와 함께 기부 의사도 밝혔다.
이어 "제가 다음에 지목할 분은 노태현 형, 타카다 켄타 형, 그리고 권협 군을 지목하겠습니다"라며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한은 "한국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을 위해서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시금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김동한은 6 13 지방 선거 사전 투표 첫 날이던 이날 생애 첫 투표에도 참여하고 투표도 적극 독려하며 개념 행보를 보였다.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D-DAY'로 JBJ 활동에 이어 정식 솔로 데뷔 소식도 전한 김동한은 오는 19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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