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첼시가 백만장자 짐 라트클리프의 인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다국적 화학회사 이네오스의 회장이자 대주주인 라트클리프는 첼시를 사기 위해 20억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아브라모비치는 아직 첼시를 팔기를 원치 않고 있다.
이네오스는 스위스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등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 일단 이네오스의 대변인은 "우리는 시장에서 떠도는 루머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라트클리프는 영국 최고의 부자이자 재산규모도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두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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