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마테오 코바치치(레알 마드리드)를 주시하고 있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조르징요 영입에 실패할 경우 코바치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시티의 첫번째 타깃은 조르징요다. 나폴리는 600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지만, 맨시티는 5100만파운드 이상 줄 수 없다고 했다. 둘간 입장차가 커서 좀처럼 갭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맨시티는 마지막까지 조르징요 영입을 시도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혹시 모를 실패에도 대비하고 있다.
그래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코바치치다. 코바치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백업 역할을 하고 있지만, 능력만큼은 손색이 없다. 몸값도 조르징요 보다는 저렴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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