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개 팀만 남았다.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
71피그스는 9일 경기도 평택 하츠야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LG전자 LG모바일야구단을 9대6으로 눌렀다. 71피그스 1번 타자 강성용은 2점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 맹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10일 나머지 8강전 3경기가 이어졌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아티스트가 타짜들을 8대3으로 제압했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는데,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아티스트가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멀티 홈런을 때린 김재훈을 앞세운 누리TLC가 헐크를 13대4로 대파하고 4강에 올랐다. 또 아웃사이더는 다져스패밀리를 15대7로 물리치고 4강 열차에 탑승했다.
4강전과 결승전은 16일 열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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