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준영이 MBC 주말특별기획'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물오른 나쁜남자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준영은 9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서 제주도로 여행간 서영희(채시라), 정효(조보아)를 따라나선 한상진(이성재), 정수철(정웅인), 한민수(이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수(이준영)는 다짜고짜 찾아가 딸을 몰아세우려는 정수철(정웅인)을 막아서며 정효(조보아)의 만남을 방해하는 반면 집에서 발견한 태아사진을 숨기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출산을 결정한 여자친구 정효(조보아)에게 '우리가 아닌 너가 정말 나쁘다'며 막말을 남긴채 외면했고 물오른 나쁜남자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12회의 한민수(이준영)가 산모수첩과 호소문을 발견하고 정효(조보아)의 고백과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이별이 떠났다' 순간 최고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채시라, 정웅인, 이성재, 정혜영, 조보아ㅜ등 쟁쟁한 선배연기자들 속에서 안정된 연기를 통해 시청률 상승에 일등공신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별이 떠났다'는 12회 11.3%(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준영이 바람둥이 철부지 대학생 '한민수' 역으로 분해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 중이며, 첫 방송부터 막말남친, 바쁜남자로 등장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르는 나쁜남자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준영은 음악, 연기,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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