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장혁이 '형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 연출 박선호)의 '두칠성'(장혁 분)이 남자 캐릭터들과 끈끈한 '남남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우선 두칠성(장혁 분)은 오맹달(조재윤 분) 무리와 피보다 더욱 끈끈한 의리로 다져진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두칠성은 오맹달 무리의 평범한 여생을 위해 형님 세계를 은퇴한 후 짜장면집 사장으로 변신, 쓰부 서풍(이준호 분)에게 동생들을 고용할 것을 요구하며 동생들의 인생을 책임지는 '큰형님' 같은 면모로 어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서풍과는 웬수 같은 관계에서 '형-동생' 사이로 발전해 '브로맨스'를 완성시키며 보는 이들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처음 '배고픈 후라이팬'의 건물주와 세입자로 만난 두칠성과 서풍은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난 순진한 사람이 참 좋다. 그래서 네가 좋아"라며 훈훈한 속내를 털어놓거나 서로를 '형'과 '동생'으로 부르기 시작하는 등 점점 끈끈해지는 '남남 케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칠성은 서풍이 도둑맞은 레씨피 노트를 되찾기 위해 혈혈단신으로 용승룡 무리에 맞서 몸 사리지 않는 의리를 보여주거나, 서풍이 이혼 도장을 찍었다는 말에 "좋은 여자 만나라"라며 진심을 전하는 등 진한 우정과 형제애가 녹아 든 '브로맨스'가 무엇인지 보여주기도.
이렇게 어른 형님의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이끌고 있는 장혁이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오늘(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