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 11일 광화문 신라스테이에서 K리그 구단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하는 '2018년 K리그 아카데미 GM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K리그 아카데미 GM과정은 각 구단의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조직관리와 리더십 능력 함양', 'K리그 성장 위한 위기 상황 진단 및 발전 전략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되었다.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리더의 자기인식, 직원과의 오픈 커뮤니케이션, 성과 코칭 프로세스(데일 카네기 연구소 이미라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8 (서울대학교 전미영 교수)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K리그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연맹은 K리그 내·외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사업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크게 경영진 교육과정(CEO, 감독, GM), 실무진 교육과정(마케팅, PR, 회계, 지자체), 미래 인재 교육과정(유소년 지도자, K리그 선수, 신인선수, 축구산업)으로 나누어져 있는 K리그 아카데미는 직급별 분야별로 11개 과정을 개설하여 K리그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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