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판소년단이 첫 방문판매 방문고객이 여자연예인이라는 사실에 매우 설레어 했다.
붐, 샘오취리, 유재환은 강아지 사료를 팔아야 하는 상황에서 어떤 사람의 집에 방문할지 상상했다.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애견인 여배우 위주로 생각하며 들떠 했다. 벨을 누르니 마중 나온 고객은 개그우먼 김영희였다. 여자 연예인 집에 간다고 해서 설렘 가득했던 붐, 샘 오취리, 유재환은 당황한 기력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이 김영희 집에 방문한 이유는 김영희가 소문난 애견인 이었기 때문. 붐은 처음의 실망감을 떨치고 상품을 팔기 위해 강아지와의 소통 시도, 강아지 사료를 직접 먹어보기도 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방판소년단은 카드 단말기를 개통하고 사업자 등록증까지 만들어 사업을 정식으로 게시했다.
'방판소년단'은 '방문 판매하러 다니는 소년단'을 줄인 말로,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상대에게 물품을 팔면서 흥정을 하거나,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의 난관들을 해결하는 부분에서 웃음을 기대할 수 있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에서 제작하는 '방판소년단'의 에피소드 3화는 6월 11일(월) 오후 4시에 네이버tv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12일(화) 오후 4시에는 한뼘TV의 SNS, 유튜브, GOM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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