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AG가 브랜드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미션-E'의 공식 모델명을 발표했다. 미션E의 새로운 모델명은 타이칸(Taycan)으로 '활기 넘치는 젊은 말(Lively Young Horse)'을 뜻한다.
타이칸은 최고 출력 600마력(440kW)을 발휘하는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5초, 200km까지는 12초가 채 걸리지 않는다. 또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0km(유럽 NEDC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포르쉐는 오는 2022년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 등 'E-모빌리티' 개발에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60억 유로(7조6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추가 30억 유로 중 5억 유로는 타이칸의 변형 및 파생 모델 개발에, 10억 유로는 현행 모델 라인업의 전기화 및 하이브리드화를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새로운 기술과 충전 인프라 및 스마트 모빌리티에 7억 유로, 생산 부지 확장에 수 억 유로가 투입된다.
주펜하우젠에 위치한 포르쉐 본사에서는 신규 도장 설비, 타이칸(Taycan) 전용 조립 라인, 그리고 도장된 차체 및 구동 장치를 최종 조립 라인으로 운송하는 컨베이어 브릿지 설비가 건설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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