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추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미 프레드와 디오고 달롯 영입에 성공했다. 무리뉴 감독은 3명의 추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맨유는 센터백, 왼쪽풀백, 백업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센터백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토트넘)이 물망에 올라있다. 맨유와 토트넘은 협상을 하고 있지만, 입장차가 제법 크다. 왼쪽 풀백에는 알렉스 산드로가 후보군에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하고 있어 어려운 상황이다. 로멜루 루카쿠의 백업 공격수로는 웨스트햄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웨스트햄이 거액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여온 가레스 베일도 맨유가 원하는 선수다. 하지만 모두 상황은 여의치 않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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