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폴 러드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앤트맨2'를 선보이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폴 러드는 12일 오후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페이튼 리드 감독, 이하 '앤트맨2') 풋티지 상영회 및 라이브 컨퍼런스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굉장히 큰 인기를 모았는데 그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밴드라고 한다면 비틀즈에 이어 콘서트틀 하는 느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 콘서트에서 노래를 하는 것도 굉장히 기분 좋은 일 이지만 비틀즈보다 잘한다고 말하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2015년 개봉해 284만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의 속편으로 1편을 연출했던 페이튼 리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등이 출연한다. 7월 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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