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생캐릭터' 만난 서예지가 연기 잘하는 20대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tvN '무법변호사' 서예지가 명품오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예지는 무르익은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멜로퀸의 탄생을 알렸다.
20대 대세 여배우 중 연기력 갑으로 손꼽히며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서예지는 OCN '구해줘', KBS '화랑', tvN '감자별 2013QR3'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서예지는 '무법변호사'에서 엄마 실종의 아픔을 이겨낸 변호사 하재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재이(서예지 분)는 봉상필(이준기 분)과 공동의 적 차문숙(이혜영 분) 판사에 대한 법적 심판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서로에 대한 정을 쌓았다.
봉하커플(봉상필-하재이)은 서로에 대한 애잔한 마음이 연민으로 자리하며 둘의 사랑이 깊어졌다. 안오주(최민수 분)의 계략으로 최대웅(안내상 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봉상필이 구치소에 수감되게 되었다.
봉상필이 구치소 수감 중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소식을 들은 하재이는 병원으로 달려와 수술실로 이송되는 봉상필을 만나지만 의식이 없어 오열했다.
서예지의 가슴을 울리는 오열연기에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숙연하게 만들었다. 서예지는 흐르는 눈물과 함께 다리에 힘이 풀려 몸을 가눌 수 없는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배우 서예지는 사랑하는 남자를 변호하는 변호사 하재이의 모습부터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여인 하재이의 모습까지 다양한 연기색을 펼치며 인생캐릭터를 완성해가고 있다.
20대 연기 잘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서예지는 '무법변호사'를 더욱 긴장감 넘치게 만들고 있다. 서예지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설레는 멜로부터 액션, 감정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법변호사'를 동시간 1위로 만들었다.
한편, 서예지는 '무법변호사'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광고 제안이 폭주하고 있어 20대 워너비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예지는 뷰티, 패션, 제화 등 다양한 분야의 뮤즈이자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