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완벽한 김대리' MC로 활약 중인 방송인 이휘재와 허경환이 '꽃거지'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휘재와 허경환은 최근 진행된 코미디TV '잠시 휴-완벽한 김대리' 녹화에서 외모와 이미지를 과감하게 포기, 꽃거지 복장으로 경기도 용인의 민속촌을 누볐다.
이날 이휘재와 허경환은 민속촌 주막에서 주모로 일할 '김대리' 찾기에 나섰다.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이휘재는 '김대리' 섭외에 직접 나서며 '완벽한 김대리'의 인력사무소 소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섭외 대상은 박경림. 박경림은 이휘재의 전화 한 통에 '완벽한 김대리' 촬영 현장으로 달려와 이휘재와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박경림은 민속촌에 도착해 자신을 '조선의 주모'라고 소개하며 '김대리'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했다. 그러던 중 박경림은 이휘재와 허경환에게 누더기 복장을 전달하며 함께 일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이휘재와 허경환은 꽃거지로 변신, 박경림과 함께 민속촌 주막 업무를 도왔다.
허경환은 꽃거지 차림으로 주막을 찾은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유행어인 "궁금하면 500원"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완벽한 김대리'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코미디TV '잠시 휴'에서 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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