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문제적남자'의 뇌섹남들이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6명의 뇌섹남 가운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박경과 이장원이 '뮤지션'의 면모를 과시하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박경은 악보가 잔뜩 등장하는 문제와 함께 멜로디언을 내미는 제작진에게 "어떻게 해볼까요? 프리 템포로 쳐 드려요? 박자 맞춰서 쳐드려요?"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범상치 않은 두뇌의 뮤지션 이장원 역시 문제를 푸는 내내 손에서 멜로디언을 놓지 않아 스튜디오의 뇌섹남들을 괴롭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새 코너 '뇌섹피디아'에서는 1m가 넘는 긴 띠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돼 뇌섹남들의 두뇌를 자극한다. 각자 본인의 몸과 도구들을 사용해 각양각색으로 문제를 풀어가던 뇌섹남들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해답에 엉뚱한 행동을 연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층 진화한 스케일로 돌아온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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